(정보제공 :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
나이지리아 11월 경제동향
1. 나이지리아 2024년 3분기 GDP 성장율 3.46% 기록
ㅇ 나이지리아 통계국(NBS)은 2024년 3분기 주재국 GDP 성장률(실질 GDP)을 3.46%로 분석·발표, 2023년 3분기 성장률 2.54%와
2분기 성장율인 3.19%보다 증가한 수치
분기별 GDP 성장율
년도 | 2023 | 2024 | |||||
분기 | Q1 | Q2 | Q3 | Q4 | Q1 | Q2 | Q3 |
% | 2.31 | 2.51 | 2.54 | 3.46 | 2.98 | 3.19 | 3.46 |
- 3분기 GDP 성장은 서비스 부분이 5.19% 성장(전년 동기대비)하며 총 GDP 성장의 53.58%를 기여하며 성장을 주도, 농업은 1.41%,
산업은 3.53%를 기록
- 석유 부문은 5.17%(전년 동기대비) 성장하며, 2023년 3분기 ?0.85%에서 증가, 1일 평균 생산량은 전년도 3분기 145만배럴에서 147
만배럴로 증가(2024.2분기 141만 배럴)
ㅇ 3분기 실질 GDP는 20.12조 나이라, 실질 GDP의 부문별 비중은 작물 생산(26.1%), 교역(14.78%), 통신·정보(13.94%), 원유·가스
(5.57%), 부동산(5.43%) 순
ㅇ 참고로, 국제통화기금(IMF)는 지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나이지리아의 2024년 경제성장 전망치
를 2.9%로 발표한바 있음
* 주재국 연간 GDP 성장율: 2.27%(2019) → -1.92%(2020) → 3.40%(2021) → 3.10%(2022) → 2.74%(2023)
2. 연방정부 중기 지출계획(MTEF) 국회 제출, 2025년 예산 47.9조 나이라(11.19)
ㅇ 연방정부는 재정책임법(2007)에 따라 2025-2027년 중기 지출계획(MTEF*) 수립하고 국회에 제출(11.19), 2025년 예산 규모는
47.9조로 설정한 것으로 발표
* Mid-Term Expenditure Framework
ㅇ 연방정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예산 규모는 47.9조 나이라(전년 대비 35% 증가)이며, 적자 충당을 위해 9.2조 나이라의 신규 차입
계획
- 동 지출/수입 규모 설정을 위해 연방정부는 2025년 기준으로 유가 $75/배럴, 원유 생산 206만 배럴/일, 환율 1,400나이라/$, GDP
성장률 4.6% 등을 가정
* 유가 $76.69/배럴(중앙은행, 10월 기준) , 원유 생산 133만 배럴/일(중앙은행, 10월 기준) 환율 1,64나이라/$(중앙은행, 11.29일
기준), 2025년 GDP 성장율 전망치 2.9%(IMF, 10월 기준)
ㅇ 동 계획은 주재국 국회(상·하원)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
3. 나이지리아 10월 인플레이션 33.88%, 재상승 추세(11.15)
ㅇ 나이지리아 통계국(NBS)에 따르면 10월 기준 총 인플레이션율은 32.88%로 전월 32.70%에 비해 1.18%p 증가, 금년 2월 이후
30% 이상의 물가 상승율 지속
- 특히, 인플레이션율은 금년 6월까지 19개월 연속 증가하여 금년 6월 1996년 이후 역대 최고치인 34.10%를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상승률이 둔화되다가 재상승 재개
* 29.90%(‘24.1)→ 31.70%(‘24.2)→ 33.20%(‘24.3)→ 33.69%(‘24.4)→ 33.95%(‘24.5)→34.1%(‘24.6) → 33.40(‘24.7)→ 32.15%(‘24.8)→32.70%(‘24.9) → 33.88%(‘24.10)
ㅇ 아울러, 식품 인플레이션율은 10월 기준 39.16%로 전월 37.77%에 비해 상승, 전체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서민
생활 악화 및 식량난 심화 우려
* 식품 인플레이션율(나이지리아 통계국): 40.53%(2024.4) → 40.66%(2024.5) → 40.84%(2024.6) → 39.53%(2024.7) →37.52%
(2024.8) → 37.77%(2024.9) → 39.16%(2024.10%)
4. 주재국 정책금리(MPR) 0.25%p 인상(27.25%→ 27.50%, 11.26)
ㅇ 주재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인플레이션 압력 저하 및 환율 안정을 위해 정책 금리를 27.25%→ 27.50%로 인상, 금년 들어
6번째 정책금리 인상 결정
* MPR 인상: 22.75%(4.0%p, 2024.2) → 24.75%(2.0%p, 2024.3)→ 26.25% (1.2%p, 2024.5) → 26.75%(0.5%p, 2024.7) → 27.25%(0.5%p, 2024.9) → 27.50%(0.25%, 2024. 11)
- 통화정책위원회는 총 인플레이션, 식품 인플레이션 등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만장일치로 MPR 인상을 결정
했다고 밝힘
5. WTO, 나이지리아 통관 절차 검토 요청(11.15)
ㅇ WTO는 제6차 무역정책 검토(Trade Policy Review) 위원회를 개최하여 나이지리아 무역 정책에 대해 검토 시행(2017년에도 주재
국에 대한 무역정책 검토 시행)
* 주재국은 산업무역투자부 차관(Nura Rimi) 등 대표단 파견
ㅇ 주재국 언론은 WTO는 컨테이너에 대한 직접·물리적 검사 비율이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효율적인 통관 절차 검토를 촉구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도
6. Port Harcourt 정유소 가동 공식 발표(11.26)
ㅇ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는 11월 26일, 자사가 소유한 Port Harcourt 정유소의 재건 사업이 완료되어 가동이 시작되었다
고 공식 발표
* NNPC는 총 3개의 정유소를 소유(Port Harcourt, Warri, Kaduna)하고 있으며, Port Harcourt는 이탈리아 회사, Warri, Kaduna
는 대우 건설이 재건사업 시행 중
- 동 정유소는 1965년 가동 시작 후 2019.3월부터 폐쇄, 2021년부터 재건사업을 시작(15억 달러 규모)하여 금년 약 7번의 운영개시
연기 끝에 가동 발표
- 재건된 정유소의 정유 용량은 총 21만 배럴/일이나 우선 약 6만 배럴/일을 생산할 계획이며, 휘발유, 디젤 등을 생산하여 주재국 시장
에 공급할 계획
ㅇ 주재국 언론 등은 동 정유소 운영에 따라 최근 급등한 연료 가격(휘발류 등) 하락 등을 기대하고 있음
7. 주재국 대통령 G20 참석(11.17~11.23) 및 프랑스 국빈 방문(11.27-12.2) 계기 육류 가공 및 광물 관련 MOU 체결
ㅇ 주재국 대통령의 G20 참석 계기로 나이지리아 정부는 세계 3대 육류 가공 회사이자 브라질의 다국적 기업인 JBS S.A社와 25억불
규모의 투자의향서 체결(11.21)
- JBS는 나이지리아에 6개의 육류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타당성 조사, 시설 예비 설계 등 실행계획을 포함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이어진, 주재국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시기(11.27-12.2)에는 양국 정부 부처간 광물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체결
* 나이지리아 고체광물부 장관(Dele Alake)과 프랑스 중요 광물 관련 부처간 조정관(Benjamin Gallezot, Inter-Ministerial
delegate for Critical Ores and Metals)
- 동 협력에는 리튬, 니켈 등 핵심 광물 개발을 위한 연구, 훈련, 학생 교류 및 에너지 전환, 핵심광물 다각화 프로젝트 지원 등이 포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