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국제경제동향

외교정책
  1. 홈으로 이동 홈으로 이동
  2. 외교정책
  3. 경제
  4. 국제경제동향
글자크기

[경제동향] [독일] 독일 남부 3개주 경제동향('25.01.04.~17.)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1-21
조회수
4239

(정보제공: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독일 남부 3개주(헤센,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경제 동향('25.01.04.~17.)



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자동차 산업 침체 가능성 제기


o FAZ는 1.7(화) 최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자동차 산업의 침체가 지역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근로시간 단축과 대규모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함.


   *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는 벤츠, 포르쉐, 보쉬 등 완성차 및 부품사로 이루어진 거대한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소재


  - 그 원인으로 △중국시장 판매 부진, △전기차 전환 지연, △높은 에너지 및 생산 비용을 원인으로 지목


  - 포르쉐의 2024년 중국시장 매출은 28퍼센트 감소,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하는 등 완성차 업체들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주 GDP도 0.7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최근 크레취만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총리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자동차 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CO2 초과배출 벌금 적용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


   ※ 2017년 법제화된 CO2 초과배출 벌금제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사는 평균 배출량 93.6g/km 이하 차량만을 판매해야하고, 위반 시 g당 95유로의 벌금이 부과


나. 독일 남부3개주 경제, 실업률 증가 속 물가 지속 상승


o (실업) 연방노동청이 발표한 24.12월 실업률은 △헤센주 5.5퍼센트, △바이에른주 3.8퍼센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4.3퍼센트로, 전월 대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동향임.


  - 1.6(월) 연방노동청 바이에른 지역본부측은 실업률 증가는 지속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바이에른 내 7개 행정구역, 96개 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


o (물가) 한편, 24.12월 물가상승률은 △헤센주 1.8퍼센트, △바이에른주 3.0퍼센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2.6퍼센트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임.


  - SZ(쥐트도이체자이퉁)는 1.16(목) 독일 최대 경제 연구기관 Ifo 소속 경제학자 Timo Wollmersh?user의 발언을 인용, △전국 교통티켓(Deutschland-ticket) 가격 인상 △탄소배출권 가격 인상 등의 원인으로 향후 수개월 간 물가 상승률이 유럽중앙은행의 목표치(2퍼센트)를 초과하는 약 2.5퍼센트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다. 바이에른주,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연기


o 죄더 총리는 1.15(수) 바이에른주의 탄소중립 달성 시점을 기존 2040년에서 2045년으로 연기하겠다고 발표함.


  - 동인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원전 폐지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부족, △세계정세 급변, △경제위기를 들었으며, 그러나 2045년 달성 목표는 연방정부가 설정한 ‘녹색 목표’와 일치한다고 언급


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연구 및 혁신(R D) 지출 독일 내 1위


o 독일 산업연맹(Bundesverband der Deutschen Industrie)이 1.16(목) 발표한 연구 및 혁신 비용 지출 순위 발표에 따르면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독일 16개 연방주 중 GDP 대비 R D 지출 비중이 최대 수준으로 평가됨.


  -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270억 유로 이상(GDP의 5.64퍼센트)을 △인프라, △국제네트워킹, △신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독일 내 가장 많은 연구 및 혁신 비용을 지출


  - 바이에른주(약 211억 유로, GDP 3.39퍼센트)는 2위에 랭크


마. 바이델 AfD 대표 헤센주 풍력 발전 비난 논란


o 바이델 대표, 1.11(토) AfD 전당대회에서 기민당이 집권 중인 헤센주가 240미터가 넘는 풍력발전설비 설치를 위해 그림형제의 동화숲을 벌목하고 있으며,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인(ineffizient) 에너지 생산 방식이라고 비판함.


  - 이후 동 발언이 논란이 되자, 동인은 헤센주 라인하르츠 숲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입장을 번복


  ※ 헤센주 내 풍력발전소는 2026년말까지 총 18개소가 설치·운영 예정이며, 풍력발전 부지는 전체 숲 면적 중에서는 0.15%만 차지.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유럽경제외교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02-2100-7665, 02-2100-7733